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ird Age: Total War (문단 편집) ==== Wainriders ==== [[https://www.moddb.com/mods/total-war-wainriders|Moddb 페이지.]] 다만 2020년 이후로는 방치된 상태로, 대신 개발자 중 한명인 [[https://www.youtube.com/@countmrvhs776|Count MRVHS]]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으로 개발 상황을 공개중이다. FATW의 후속작 내지 외전격인 모드로, 제3시대 1864년을 시작연도로 하여 동부인 전차몰이족의 서부 침공을 중심 사건으로 한다. FATW에 비해 동쪽 및 남쪽으로 지도가 좀더 확장되었다. 지도에 삼림 및 구릉 지형이 더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. 또한 안개산맥을 건널 수 있는 고갯길이 모리아 위로 하나 더 생겼다. 바바리안 인베이전 기반인 FATW와는 달리, 알렉산더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다. 프리뷰 등에서 언급된 새로운 기능 및 등장 진영은 다음과 같다. *'''이주''' 칼레나르돈, 하론도르, 로바니온, 카르돌란 등의 지역은 대역병 및 오랜 전란으로 인한 황폐화를 구현, FATW의 요정 영토와 마찬가지로 인구가 정체되어 있거나, 아예 감소하도록 설정되어 있다. 일부 진영은 이들 지역에 이주(Migration) 건물 트리를 건설하는 것으로 인구 증가를 유도할 수 있으나, 대신 시간 및 자금이 많이 소모될 것이라고 한다. *'''등장 진영''' 1. [[곤도르]]: 공개된 내용을 보면 FATW의 연합 왕국과 거의 동일한 병종 구성을 가지고 있으나, 기병은 로바니온계 북부인 병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강화된 모습을 보인다. 시작 시 전차몰이족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으며, 특히 황폐화된 칼레나르돈 저역이 취약할 것이라고 한다. 시작 시 국왕은 [[칼리메흐타르]]이다. 2. [[움바르]]: [[카스타미르]] 반란군의 후손으로, 시작 시에는 [[텔루메흐타르 움바르다킬]]의 공격에 움바르를 빼앗기고 북쪽으로 밀려난 상태로 시작한다. 최우선 과제는 수도를 되찾는 것이다. FATW의 하론도르와 비슷하게 두네다인과 하라드의 특성이 조합된 진영으로, 하라드 내륙을 정복할 시 무마킬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. 3. [[아르노르]]: 개발 초기에는 아르세다인으로 나왔다. 병종 구성은 곤도르 상위판, 기본 티어 병종이 곤도르의 2티어에 해당된다. 대신 각 유닛을 구성하는 병사 수는 적으며, 시작 시 강대한 국력을 가진 [[앙마르]]와 바로 싸워야 한다. 시작 시 국왕은 [[아라발]]로, 아르노르의 마지막 왕 [[아르베두이]]가 이 해에 태어났다. 4. 서부 호드(Western Horde): 전차몰이족 진영 1. 전차몰이족 중 로바니온에 정착한 분파로, 일부 북부인 계열 병종을 사용할 수 있다. 5. 대 룬(Greater Rhun): 전차몰이족 진영 2. FATW의 룬 수장국의 위치. 룬 지역에 남은 전차몰이족으로, 서부 호드와 비슷하지만 일부 다른 병종 구성을 가지고 있다. 여담이지만 털가죽을 뒤집어 쓴 야만인으로 나온 FATW의 동부인들과는 달리, 서부 호드와 대 룬 병종들은 [[청동]] 갑옷 외형으로 리텍스쳐되어 보다 고급져 보인다. 6. 고지대 부족들(Highland Tribes): FATW의 북부 룬의 위치. 전차몰이족과 협력하기를 거부한 동부인들이 북부로 이주, 오로카니 산맥 난쟁이들과 연합해 결성한 진영이라고 하며, 그에 따라 일부 난쟁이 병종을 사용할 수 있다. 인간 병종의 경우, 전차몰이족보다는 좀더 원거리 및 유격전에 치중되었다고 한다. 7. 에오세오드: 로한인들의 조상으로, FATW의 로한과 베오른족을 조합한 느낌이다. 시작 시 군주는 마르위니이다. 8. [[앙마르]]: 병종 구성은 FATW에서 넘어온 사교 병종, 루다우르계 언덕인, 오르크 등 다양하다. 고유 지휘관 병종으로 마술사왕 호위대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. 9. 앙그렌 수장국(Chiefdom of Angren): 던랜드계 진영으로, [[아이젠가드]]를 수도로 하는 곤도르의 동맹국으로 시작한다. 던랜딩 계열 병종과 두네다인의 영향을 받은 병종이 혼합되어 있다. 10. 검은숲 부족들(Black Forest Tribes): 에리아도르 서부 에륀 보른(Eryn Vorn)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진영으로, [[할레스 가문]]에서 모티브를 많이 따왔다. 11. [[하라드]]: FATW에서 제국이라는 이름의 발전된 국가로 등장한 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하라드 내륙 부족국가로 등장한다. 대체로 FATW의 먼 하라드를 계승한 느낌이다. 12. [[칸드]]: FATW와 비슷하지만 바리아그 병종은 없어졌고, 대신에 스텝 유목민적 요소가 강화되었다. 13. 높은요정(High Elves): [[깊은골]]과 [[린돈]], [[로슬로리엔|로스로리엔]]으로 구성된 요정 진영. [[놀도르]]적 요소가 부각된다. FATW의 요정처럼 인구 성장 패널티가 있으나 그 심각함은 덜할 것이라고 하며, 엘벨린 병종은 삭제되었다. 시작 시 군주는 [[엘론드]]이다. 14. 삼림지 왕국(Woodland Realm): [[스란두일]]의 요정 왕국으로, 높은요정보다는 신다르/난도르의 요소가 부각되어 있다. 15. [[아바리]]: 동부에 위치한 요정 진영. 공개된 병종들이 죄다 민소매에, 갑옷을 제대로 갖춘 것이 거의 없다. 16. 두린의 백성들(Durin's Folk): [[크하잣둠|모리아]] 중심 난쟁이 진영. 다만 FATW와 달리 인간 보조병들은 아래의 북부 동맹에 넘겨줬다.[* 진영 설명에서도 '''난쟁이가 요정의 도움이나 인간의 봉사 없이도 강하다는 것을 증명할 때일지도 모릅니다.'''라고 나온다.] 시작 시 군주는 [[두린]] 6세이다. [[발록|다음 세기에 일어날 일을 예고하듯]] Moddb에 공개된 진영 설명은 '''깊게 파들어가야 합니다(Delve deep).'''로 끝난다. 17. 북부 동맹(League of the North): FATW의 너른골 위치. [[철산(가운데땅)|철산]]의 난쟁이들과 훗날 [[너른골]]을 건국할 북부인들이 연합해 결성한 진영으로, FATW의 난쟁이들처럼 난쟁이 병종에 더해 북부인 병종들을 양성할 수 있다. 18. 안개산맥의 오르크들(Orcs of the Misty Mountains): FATW서는 반란군으로 등장한 오르크들이 여기서는 독립 진영으로 등장한다. 병종 구성은 FATW의 오르크들과 비슷하지만 우르크나 올로그하이는 없으며, 대신 점령지에서 인간 불량배들과 부역자들을 생산할 수 있다. [각주] [[분류:레젠다리움/게임]][[분류:전략 시뮬레이션]][[분류:토탈 워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